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플러그인 2008’에 참석한 정부, "/>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플러그인 2008’에 참석한 정부,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실용화 가능성 높다.' > | HEV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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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실용화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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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8-13 0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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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실용화 가능성 높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플러그인 2008’에 참석한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가 고유가와 환경문제의 해법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하였다. 미국 에너지부 관계자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실용화 시기가 가까운 것으로 예상하고, 1회 충전으로 40마일을 주행하는데 리튬이온 배터리가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문제를 업계가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며 한편 소형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비용이 1만 달러 이상이지만, 유가상승에 따라 경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가격하락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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