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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생산 확대 위해 생산체제 재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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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8-13 0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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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생산 확대 위해 생산체제 재편 계획

토요타는 신형 프리우스 생산대수를 2007년 대비 70% 늘릴 계획이다. 토요타는 2009년 4월 판매 예정인 신형 프리우스의 연간 생산대수를 48만 대로 2007년 대비 70% 늘릴 계획으로 토요타는 프리우스와 캠리 등 6개 차종을 생산하는 쓰쓰미 공장의 미니밴 위시 생산을 다하라 공장으로 이관하고 쓰쓰미 공장 두 개 라인에서 신형 프리우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쓰쓰미 공장 및 다하라 공장의 생산체제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 가동되는 도요타 캐나다 공장에서 RAV4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다하라 공장은 생산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토요타는 미니밴 위시의 모델변경을 계기로 위시 생산을 렉서스와 SUV RAV4를 생산하는 다하라 공장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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