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EV 사업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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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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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3 01: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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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최고집행책임자 (COO, Chief Operating Officer)가 EV 관
련 사업을 총괄하는 신체제를 발표했다.
금번 개편은 차기 회계연도인 4월1일부터 적용 예정이며, 실무 총 책임자인 시가 토시유키 닛산 COO(Chief Operating Officer)가 기존 부사장급이 담당했던 EV와 전지 사업의 총괄부서를 담당하게 된다.
곤 사장은 금번 개편을 “최근 수개월에 걸친 글로벌 및 지역 매니지먼트 체제의 2번째 단계다”라고 밝힘. 실제로 닛산은 작년 봄부터 COO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팀을 설치하여 해외 각 지역의 EV사업 정보를 수집, 총괄한 바 있으며, 금번 체제 개편을 통해 전사적 대응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련 사업을 총괄하는 신체제를 발표했다.
금번 개편은 차기 회계연도인 4월1일부터 적용 예정이며, 실무 총 책임자인 시가 토시유키 닛산 COO(Chief Operating Officer)가 기존 부사장급이 담당했던 EV와 전지 사업의 총괄부서를 담당하게 된다.
곤 사장은 금번 개편을 “최근 수개월에 걸친 글로벌 및 지역 매니지먼트 체제의 2번째 단계다”라고 밝힘. 실제로 닛산은 작년 봄부터 COO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팀을 설치하여 해외 각 지역의 EV사업 정보를 수집, 총괄한 바 있으며, 금번 체제 개편을 통해 전사적 대응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