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CEA & FSI와 배터리 공동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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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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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09 06: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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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CEA & FSI와 배터리 공동 생산
르노-닛산이 프랑스의 CEA(Atomic Energy Commission), FSI(French Strategic Investment Fund)와 합작 법인을 신설했다. 이 합작 법인은 전기차에 필요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가동은 2012년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 리튬-이온 배터리는 르노의 플린스 공장에서 생산되며 연간 1만개의 배터리 팩이 나온다. 양 회사는 초기 투자 비용으로 6억 유로를 책정하고 있다. 르노-닛산, CEA는 초기 투자와 기술 등을 제공하며 차후 EIB(European Investment Bank)로부터 추가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르노-닛산은 다른 메이커에게도 배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노-닛산이 프랑스의 CEA(Atomic Energy Commission), FSI(French Strategic Investment Fund)와 합작 법인을 신설했다. 이 합작 법인은 전기차에 필요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가동은 2012년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 리튬-이온 배터리는 르노의 플린스 공장에서 생산되며 연간 1만개의 배터리 팩이 나온다. 양 회사는 초기 투자 비용으로 6억 유로를 책정하고 있다. 르노-닛산, CEA는 초기 투자와 기술 등을 제공하며 차후 EIB(European Investment Bank)로부터 추가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르노-닛산은 다른 메이커에게도 배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