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얼티움 셀 공장 건설 50만 시간 돌파- 철골 구조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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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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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0 10: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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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1년 2월 19일, 얼티움 셈(Ultium Cells LLC)의 배터리 셀 생산공장이 건설되고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로드스톤에 곧 280 만 평방 피트 규모의 작업이 진행될 최종 빔 설치로 50만 시간을 돌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GM과 LG 화학의 합작사 얼티움 셀은 이 시설에서 배터리 셀을 양산 해 무공해 전동화의 미래를 향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GM과 LG 화학은 미국에서 배터리 전기차 제조를 지원하고 현지 일자리, 교육, 직업 훈련 및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이 시설에 23 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M은 2022 년 완공을 목표로 시설 개발에 50 만 시간 이상을 투자했다. 여기에는 미국산 철골 구조를 만들고 설치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이 공장은 축구장 30 개 크기로 확장할 여지가 는 연간 30GWh 이상의 용량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