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PSA, 전기차 합작사 런칭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1-10-31 06:23:18 |
본문
BMW와 PSA, 전기차 합작사 런칭
BMW와 PSA가 전기차 합작사를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두 회사는 작년에 하이브리드와 파워트레인의 개발을 위해 합작사 설립에 합의한바 있고 BMW 푸조 시트로엥 일렉트리피케이션으로 불린다. 이 합작사에서 생산되는 부품은 2015년부터 양산차에 탑재될 계획이다.
BMW 그룹과 PSA는 합작사 설립에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으며 뮌헨의 R&D 부서에는 400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여기서 개발된 하이브리드 관련 부품은 프랑스에서 생산되고 주력은 고압 배터리와 전기 모터, 발전기, 전장품, 에너지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다. BMW와 PSA는 다른 메이커에게도 부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BMW와 PSA가 전기차 합작사를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두 회사는 작년에 하이브리드와 파워트레인의 개발을 위해 합작사 설립에 합의한바 있고 BMW 푸조 시트로엥 일렉트리피케이션으로 불린다. 이 합작사에서 생산되는 부품은 2015년부터 양산차에 탑재될 계획이다.
BMW 그룹과 PSA는 합작사 설립에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으며 뮌헨의 R&D 부서에는 400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여기서 개발된 하이브리드 관련 부품은 프랑스에서 생산되고 주력은 고압 배터리와 전기 모터, 발전기, 전장품, 에너지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다. BMW와 PSA는 다른 메이커에게도 부품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