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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연내 반도체 공급 개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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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5-27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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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허버트 디스 CEO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반도체 공급이 "분명히 개선되고 있다"고 밝히며, 반도체 공급망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디스 CE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공급망 관리를 통해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와이어 하네스 등의 부품 생산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시장을 위한 신규 전기차 브랜드인 스카우트 런칭을 위해, 올해 미국에 조립 공장용의 거점 1곳을 선정한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공장을 개조해 사용하거나, 새옵게 공장을 건설할 가능성도 있다. 

스카우트 브랜드를 독립해 상장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않고 있다. 폭스바겐은 5년간 7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으로 새로운 전기 픽업 트럭을 도입할 계획이다. 

EV용 전지 공급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EV 생산에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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