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 2012년엔 충전속도 더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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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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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6 05: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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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 2012년엔 충전속도 더 빨라져
전기차 리프(Leaf)를 출시한 닛산자동차는 2012년식 리프에 고성능 충전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리프에 제공되는 3.3kW 충전기로는 만충전되기까지 8시간이 걸리는데, 이는 경쟁사인 포드의 포커스 일렉트릭(Focus Electric)의 3~4시간(6.6kW 충전기 사용)에해 많이 뒤쳐지는 상황.
2011년식 리프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속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기차 리프(Leaf)를 출시한 닛산자동차는 2012년식 리프에 고성능 충전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리프에 제공되는 3.3kW 충전기로는 만충전되기까지 8시간이 걸리는데, 이는 경쟁사인 포드의 포커스 일렉트릭(Focus Electric)의 3~4시간(6.6kW 충전기 사용)에해 많이 뒤쳐지는 상황.
2011년식 리프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속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