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중국 광동에도 전기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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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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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09 06: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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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중국 광동에도 전기차 공급 계약 체결
르노-닛산이 중국 광둥 지역에 전기차를 공급한다. 르노-닛산은 광둥 DRC(Development & Reform Commission)와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2011년부터 전기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노-닛산이 중국에 전기차를 공급하는 것은 무한 지역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닛산은 일본 사이타마 현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이타마에 실시되는 E-키즈나 프로젝트는 전기차 공급뿐만 아니라 인프라 구축, IT 기반의 양방향 통신, 전기차 공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전기차의 테스트 드라이브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르노-닛산은 올해에만 10개의 전기차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닛산이 중국 광둥 지역에 전기차를 공급한다. 르노-닛산은 광둥 DRC(Development & Reform Commission)와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2011년부터 전기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노-닛산이 중국에 전기차를 공급하는 것은 무한 지역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닛산은 일본 사이타마 현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이타마에 실시되는 E-키즈나 프로젝트는 전기차 공급뿐만 아니라 인프라 구축, IT 기반의 양방향 통신, 전기차 공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전기차의 테스트 드라이브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르노-닛산은 올해에만 10개의 전기차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