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처음으로 분기별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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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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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0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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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처음으로 분기별 흑자 기록
테슬라가 창사 후 처음으로 분기별 흑자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올해 1분기에 1,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의 매출도 작년 4분기보다 83%가 상승했고 이 역시 최고 기록이다.
올해 1분기에는 모델 S의 판매가 두드러졌으며 토요타 RAV4 EV에 공급되는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팩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R&D 투자 비용은 4,700만 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23%가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 모델 S의 생산은 5,000대 이상이었다. 당초 목표였던 4,500대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2만대 판매가 목표이다.
테슬라가 창사 후 처음으로 분기별 흑자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올해 1분기에 1,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의 매출도 작년 4분기보다 83%가 상승했고 이 역시 최고 기록이다.
올해 1분기에는 모델 S의 판매가 두드러졌으며 토요타 RAV4 EV에 공급되는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팩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R&D 투자 비용은 4,700만 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23%가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 모델 S의 생산은 5,000대 이상이었다. 당초 목표였던 4,500대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2만대 판매가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