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5 금 11:2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파워트레인
>
| BEV
Total 329건
3 페이지
테슬라
, 중국에 보험중개회사 설립
테슬라
, 중국에 보험중개회사 설립
테슬라가 2020년 8월 6일, 자본금 5,000만 위안의 보험 중개회사를 중국에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의 글로벌 부사장 겸 테슬라 차이나의 대표를 ..
2020-08-13
테슬라
, 중국에 올 해 4,000개 수퍼차저 건설한다
테슬라
, 중국에 올 해 4,000개 수퍼차저 건설한다
테슬라가 올 해 안에 중국에 4,000개의 수퍼차저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건설한 것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2..
2020-08-10
테슬라
, 2분기 실적 발표 4분기 연속 흑자 달성
테슬라
, 2분기 실적 발표 4분기 연속 흑자 달성
테슬라가 2020년 7월 22일 2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60억 3,600만 달러, 최종 순이익은 1억 40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 분기별 최종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이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미국 공장이 중지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0-07-23
테슬라
공장 유치 위해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 경쟁
테슬라
공장 유치 위해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 경쟁
테들라의 11억 달러 규모의 차량 조립공장 유치를 위해 오클라호마 툴사(Tulsa)와 텍사스 오스틴(Austin)이 경쟁하고 있다. 당장에는 텍사스의 경우 이런 혜택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오클라호마 툴사는 시 전체가 나서서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툴사는 20세기 최초의 오일 붐 도..
2020-07-15
테슬라
시가 총액 2,076억 달러, 토요타 제치고 1위
테슬라
시가 총액 2,076억 달러, 토요타 제치고 1위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020년 7월 1일 종가 기준 2,076억 달러로 토요타를 제치고 자동차업체 중 가장 높았다. 2019년 기준 판매대수 36만 7,500대로 1,074만대인 토요타의 1/30 수준에 불과한 규모를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는 모델 S와 모델X에 이은 모델 3의 출고를 계기로 판..
2020-07-03
테슬라
, 항속거리 643 km의 모델 S 북미 시장 출시
테슬라
, 항속거리 643 km의 모델 S 북미 시장 출시
테슬라가 1회 충전 항속거리가 402마일(643km)에 달하는 모델S의 롱 레인지 플러스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이는 2012년 초대 모델의 426km였던 것에 대해 50% 가까이 증가한 것이며 2019년형 100D보다도 20% 늘어난 것이다. 647km의 항속거리 실현은 테슬라의 효율성 추구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집념..
2020-06-20
테슬라
, 저렴한 배터리 탑재한 모델 3 생산 준비 중
테슬라
, 저렴한 배터리 탑재한 모델 3 생산 준비 중
테슬라가 중국 정부로 부터 리튬인산철 배터리 탑재하는 '모델 3' 생산 허가를 받았다. 중국 공업 정보부 웹사이트에 게재된 문서를 통해 알려졌으며, 지난 2월 테슬라는 고가의 코발트가 포함되지 않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중국 배터리 제조사인 CATL로부터 공급받기 위해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 전해지기도 했다..
2020-06-12
테슬라
, 북미시장에서 가격 인하 단행
테슬라
, 북미시장에서 가격 인하 단행
테슬라가 2020년 5월 27일(현지 시간) 주력 차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차종과 그레이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력인 모델3는 최대 5%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엔트리 모델로 항속거리가 400km인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의 가격은 5% 인하한 3만 7,990달러로 낮췄다. 고가의 모델S와 ..
2020-05-28
일론 머스크, “
테슬라
본사 텍사스나 네바다로 옮길 것”
일론 머스크, “
테슬라
본사 텍사스나 네바다로 옮길 것”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본사와 향후 프로그램을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나 네바다로 즉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켈리포니아 프레몬트(Fremont)공장의 가동 중단이 지속된다면 캘리포니아 공장 가동이 어려워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시설을 이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2020-05-10
테슬라
, 1분기 매출액 31.8% 증가
테슬라
, 1분기 매출액 31.8% 증가
테슬라가 2020년 1분기 매출액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1.8% 증가한 59억 8,500달러였다고 발표했다. 최종 손익도 1,600만 달러로 2019년 1분기 7억 200만 달러 적자였던 것과 대조를 보였다. 이는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태슬라의 2020년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2020-04-30
테슬라
, 켈리블루북 ‘2020 럭셔리 브랜드 어워드’ 석권
테슬라
, 켈리블루북 ‘2020 럭셔리 브랜드 어워드’ 석권
테슬라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의 ‘2020년 럭셔리 브랜드 어워드(Luxury Brand 2020 Awards)’에서 5개 부문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켈리블루북 브랜드 어워드는 1만2000여명의 신차 구매자와 사이트 방문자의 브랜드 인식을..
2020-04-17
테슬라
,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 40.3% 증가
테슬라
,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 40.3% 증가
테슬라가 2020년 4월 2일,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한 8만 8,400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모델별로는 모델S와 모델X는 0.8% 증가한 1만 2,200대, 모델3와 모델Y는 49.7% 증가한 7만 6,200대가 팔렸다. 한편 1분기 생산대수는 2.2배 증가한 7만 7..
2020-04-06
테슬라
코리아, 1분기 4,070대 인도하여 역대 최고 신차등록대수 기록
테슬라
코리아, 1분기 4,070대 인도하여 역대 최고 신차등록대수 기록
테슬라 코리아가 지난 분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 코리아의 지난 1분기 신차등록대수는 전분기 대비 231% 증가한 4,070대로 Tesla Korea가 한국에 진출한 이래 역대 최고 대수를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Model 3가 Tesla Korea 성장에 큰 역할을 ..
2020-04-04
테슬라
, 누계 생산 100만대 돌파
테슬라
, 누계 생산 100만대 돌파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3월 10일, 생산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2006년 영국 로터스의 로드스터 엘리제를 개조한 모델을 시작으로 자체 개발한 모델S, 모델 X, 모델 3, 모델 Y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테슬라는 당초 고가형 모델S를 통해 프리미..
2020-03-11
파나소닉,
테슬라
와의 솔라루프 생산 중단... EV용 배터리 공급은 지속
파나소닉,
테슬라
와의 솔라루프 생산 중단... EV용 배터리 공급은 지속
파나소닉은 테슬라 기가팩토리 2에서의 솔라루프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파나소닉의 글로벌 생산 체계 정비의 일환으로, 테슬라와 파나소닉의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와 파나소닉은 2016년 태양 전지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고, 파나소닉..
2020-02-27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2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3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4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5
현대모비스, 품질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주 성공 전략
6
[영상] 2024 BMS 3신 - 그랑 꼴레오스, 르노코리아 재도약의 시작
7
[영상] 2024 BMS 2신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8
중국 니오, “가상 음성비서 노미 GPT, 1,000만 건 이상 상호작용 달성”
9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한다.
10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