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고체전지 사용한 전기차 2022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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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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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5 21: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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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2022년 초 시판을 목표로 고체전지를사용한 배터리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일본의 주니치신문들이 보도했다. 충전시간이 수 분 이내에 가능하며새로운 플랫폼을 채용할 것이라고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급속 충전으로도 20~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85~250마일(300~400km) 정도다. 고체 전지는 BMW 등도 10년 후에나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