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4 월 10:2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파워트레인
>
| BEV
Total 488건
31 페이지
13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e-골프
13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e-골프
13 제네바 모터쇼-폭스바겐 e-골프 폭스바겐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e-골프를 최초 공개한다. e-골프는 7세대 골프 베이스의 전기차이다. 전기 모터는 115마력, 27.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 시간은 11.8초, 최고 속도는 135km/h에서 제한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6.5..
2013-02-22
폭스바겐
, 내년에 골프 전기차 출시
폭스바겐
, 내년에 골프 전기차 출시
폭스바겐, 내년에 골프 전기차 출시 폭스바겐은 내년에 골프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스 모델은 7세대 골프이며 출시는 내년 중순으로 잡혀 있다. E-골프로 불리게 될 골프 전기차는 3도어와 5도어 해치백으로 나온다. 전기 모터는 엔진 룸에, 리튬-이온 배터리는 2열 시트와 트렁크 아래에 배치된다. 리..
2013-01-31
미국 상반기 호조 속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점유율 상승
미국 상반기 호조 속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점유율 상승
미국의 올 상반기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비 15% 증가한 727만 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의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 29~30%를 기록하여 시장점유율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GM, 포드, 혼다, 닛산은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하회하거나 동일하여 시장점유율이 하락하..
2012-07-21
폭스바겐
, 2개 전기차 모델 2013년 일본 출시
폭스바겐
, 2개 전기차 모델 2013년 일본 출시
폭스바겐, 2개 전기차 모델 2013년 일본 출시 폭스바겐은 내년 중반 일본에 ‘E-Up’과 ‘골프 EV’ 2개 전기차 모델을 처음 출시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이 모델들을 차데모(CHAdeMo) 방식이 적용된 일본의 전기차용 배터리 충전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조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폭스바겐이 201..
2012-06-28
폭스바겐
, 2014년에 E-골프 판매 개시
폭스바겐
, 2014년에 E-골프 판매 개시
폭스바겐이 2014년에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의 판매를 시작한다. E-골프는 7세대 골프와 같은 MQB 플랫폼을 공유하며 현재는 주행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프로토타입의 경우 26.5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 팩이 탑재돼 있다. E-골프의 파워트레인은 116마력, 27.5kg.m의 힘을 내는 전기 모터와..
2012-03-27
폭스바겐
, 미국에서 E-골프 전기차 시범 운행 개시
폭스바겐
, 미국에서 E-골프 전기차 시범 운행 개시
폭스바겐, 미국에서 E-골프 전기차 시범 운행 개시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E-골프 전기차의 시범 운행을 개시한다. 20대의 E-골프 프로토타입은 9개월에 걸쳐 실차 테스트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클린 디젤 모델을 위해 솔자임, 아미리스와의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폭스바겐 E-골프의 시범 운행을 통해 운전 ..
2012-03-23
폭스바겐
, 2014년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폭스바겐
, 2014년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폭스바겐이 2014년부터 중국에서도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2014년에 시범 생산을 시작해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의 전기차는 상하이와 FAW 합작사 두 곳에 생산되고 2018년에는 연 10만대 수준으로 늘린다. 중국은 정책적으로 전기차를 밀고 있어 현지 생산이 충분히 가능하..
2012-02-21
폭스바겐
, 2015년까지 10종 이상의 전기동력차 출시할 계획
폭스바겐
, 2015년까지 10종 이상의 전기동력차 출시할 계획
폭스바겐 그룹은 2015년까지 10종 이상의 전기동력차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폭스바겐브랜드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적극 투입하는 것 외에 아우디 등 여타 브랜드도 신형 전기동력차 개발을 서두를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러한 전기동력차를 그룹 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향후..
2012-02-11
파나소닉,
폭스바겐
과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파나소닉,
폭스바겐
과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파나소닉은 폭스바겐그룹의 세아트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등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중이다. 파나소닉의 자회사 산요전기와 세아트, 그리고 스페인 부품업체 피코사(Ficosa)는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산요전기는 2006년 폭스바겐과 하이브리드차용 니켈수소 배터리의..
2012-01-14
12 디트로이트-
폭스바겐
E-벅스터 컨셉트
12 디트로이트-
폭스바겐
E-벅스터 컨셉트
폭스바겐의 E-벅스터 컨셉트는 뉴 비틀 베이스의 전기차이다. 비틀 특유의 디자인에 폭스바겐의 블루-e-모션 드라이브 유닛을 조합했다. 아직까지 양산 소식은 없다. 폭스바겐은 이외에도 1.4리터 가솔린과 7단 DCT가 조합된 제타 하이브리드도 공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2열 시트와 트렁크 아래에 수납해 실내 공간 침..
2012-01-11
폭스바겐
, 2013년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폭스바겐
, 2013년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폭스바겐, 2013년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폭스바겐이 2013년부터 중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폭스바겐 중국 법인에 따르면 전기차 두 차종을 계획 중이며 항속 거리는 최대 200km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SAIC, FAW 법인과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으며 내년부터 시범 운행이 시작된다. 중국은 국..
2011-11-23
폭스바겐
, 상용 전기차 컨셉트 eT! 공개
폭스바겐
, 상용 전기차 컨셉트 eT! 공개
폭스바겐, 상용 전기차 컨셉트 eT! 공개 폭스바겐이 포츠담의 디자인 센터에서 eT! 컨셉트를 공개했다. eT! 컨셉트는 상용 전기차를 위한 제안이며 부분적으로는 무인 운전도 가능하다. 휠 허브 모터를 채용해 승차와 적재 공간을 최대화 했다. eT! 컨셉트는 폭스바겐이 추진하는 무인 운전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A..
2011-11-21
BMW와
폭스바겐
, SGL 카본 지분 확대 고려
BMW와
폭스바겐
, SGL 카본 지분 확대 고려
BMW와 폭스바겐, SGL 카본 지분 확대 고려 BMW와 폭스바겐이 SGL 카본의 지분 확대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GL은 유럽 최대의 카본-파이버 제조사로 이미 여러 메이커에게 카본을 공급하고 있다. BMW가 2013년에 출시될 i3의 카본 파이버도 SGL의 합작사가 개발에 참여한다., i3의 경우 승객실을..
2011-10-31
폭스바겐
, 1인승 전기차 개발 추진
폭스바겐
, 1인승 전기차 개발 추진
폭스바겐, 1인승 전기차 개발 추진 폭스바겐은 1인승 고연비 무공해 전기차 개발 계획을 수주 내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 개발될 차량은 탑승인원을 운전자 한 명으로 제한함으로써 기존의 차량에 비해 차체가 소형화, 경량화, 고연비화된다.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를 개발해 주로 통근 등 근거리 이동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
2011-08-26
폭스바겐
, 1인승 전기차 컨셉트 공개
폭스바겐
, 1인승 전기차 컨셉트 공개
폭스바겐, 1인승 전기차 컨셉트 공개 폭스바겐이 1인승 전기차 컨셉트를 공개했다. 새로운 성격의 탈 것이라는 폭스바겐의 설명이다. 실험적인 성격의 1인승 전기차는 도심 생활에 최적화된 패키징이며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폭스바겐은 이전에 선보였던 XL1보다도 효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1..
2011-08-24
목록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5. 테슬라의 혁신성과 주주 자본주의의 현실: 일론 머스크의 보상 패키지 논란
2
해치백과 패스트 백
3
기아 EV3, 멕시코 공장에서도 생산한다.
4
316. SDV의 세계 5. 공급자에게는 수익성 창출, 사용자에게는?
5
중국 상하이,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험 허가
6
폭스바겐 카리아드, 오픈 소스 선언문 발표
7
SK그룹, 중국 지리홀딩과 전략적 제휴 체결
8
[뉴모델]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
9
[영상] BMW 드라이빙 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발표
10
람보르기니, 이탈리아 라바짜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