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파나소닉, 폭스바겐과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1-14 01:19:17

본문

파나소닉은 폭스바겐그룹의 세아트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등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중이다.

파나소닉의 자회사 산요전기와 세아트, 그리고 스페인 부품업체 피코사(Ficosa)는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산요전기는 2006년 폭스바겐과 하이브리드차용 니켈수소 배터리의 공동 개발에 합의하고, 이 배터리를 폭스바겐에 공급해 왔다.

한편, 세아트는 용량 및 출력, 내구성에서 신뢰할 만한 배터리 생산 실적이 있는 산요의 노하우를 활용해 전기차 개발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