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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콤포넌츠, 브라운슈바이크 공장 배터리 생산 용량 50만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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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4-16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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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콤포넌츠가 2021년 4월 15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팩 생산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 25만개의 용량으로 첫 번째 확장 단계에 이어 같은 용량으로 두 번째 확장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완공되면 연간 50만개를 MEB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모델에 탑재할 수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이 공장은 매년 60만개 이상의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PHEV 생산 능력을 확장한다. 현재 연간 5만개 이상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팩이 생산되지만 2023 년 에는 30만개의 배터리 시스템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

배터리 시스템 외에도 이 공장에서는 스티어링 시스템, 브레이크 디스크, 서스펜션 스트럿, 휠 베어링 하우징, 휠 드라이브 및 서브 프레임, 예를 들어 프론트 및 리어 액슬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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