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반기 호조 속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점유율 상승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2-07-21 01:00:35 |
본문
미국의 올 상반기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비 15% 증가한 727만 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의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 29~30%를 기록하여 시장점유율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GM, 포드, 혼다, 닛산은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하회하거나 동일하여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거나 정체되었다.
현대·기아는 14% 증가한 64만 5,376대로 시장점유율이 0.1%p 하락한 8.9%에 그쳤으나, 업계 순위는 혼다에 이어 6위를 유지했다.
업체별로는 토요타, 크라이슬러, 폭스바겐의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 29~30%를 기록하여 시장점유율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GM, 포드, 혼다, 닛산은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를 하회하거나 동일하여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거나 정체되었다.
현대·기아는 14% 증가한 64만 5,376대로 시장점유율이 0.1%p 하락한 8.9%에 그쳤으나, 업계 순위는 혼다에 이어 6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