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컨트롤, 배터리 재활용 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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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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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1 03: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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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컨트롤, 배터리 재활용 공장 오픈
존슨 컨트롤이 자동차용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오픈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플로렌스 리사이클링 센터에는 총 1억 5천만 달러가 투자됐으며 연간 13만 2천 톤의 배터리가 재활용 된다. 이는 1,400만 톤의 납 배터리와 같은 양이다.
존슨 컨트롤에 따르면 자동차용 배터리 98%는 재활용 되고 있다. 폐배터리에서 추출된 납과 폴리프로필렌은 새 배터리 제조에 쓰이고 있으며 전해질은 나트륨 황산염으로 변형돼 직물과 유리 제조에 쓰이고 있다.
존슨 컨트롤이 자동차용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오픈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플로렌스 리사이클링 센터에는 총 1억 5천만 달러가 투자됐으며 연간 13만 2천 톤의 배터리가 재활용 된다. 이는 1,400만 톤의 납 배터리와 같은 양이다.
존슨 컨트롤에 따르면 자동차용 배터리 98%는 재활용 되고 있다. 폐배터리에서 추출된 납과 폴리프로필렌은 새 배터리 제조에 쓰이고 있으며 전해질은 나트륨 황산염으로 변형돼 직물과 유리 제조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