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전기차 위한 1단 변속기 개발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3-04-22 05:49:29 |
본문
다나, 전기차 위한 1단 변속기 개발
다나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 1단 변속기를 공개했다. 스파이서로 불리는 새 변속기는 고속 전기차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총 기어비는 10.86:1이며 최대 대응 토크는 26.9kg.m이다. 새 헬리컬 기어를 도입해 진동과 소음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
다나는 이와 함께 고효율 하이브리드 엔진 냉각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냉각 시스템은 배터리 쿨링과 스타터 쿨러, ECU 쿨러 같은 다양한 냉각 기능을 탑재해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극대화 한 게 특징이다. 다나는 동펭과의 합작사를 통해 중국에서 액슬을 생산하고 있다.
다나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 1단 변속기를 공개했다. 스파이서로 불리는 새 변속기는 고속 전기차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총 기어비는 10.86:1이며 최대 대응 토크는 26.9kg.m이다. 새 헬리컬 기어를 도입해 진동과 소음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
다나는 이와 함께 고효율 하이브리드 엔진 냉각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냉각 시스템은 배터리 쿨링과 스타터 쿨러, ECU 쿨러 같은 다양한 냉각 기능을 탑재해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극대화 한 게 특징이다. 다나는 동펭과의 합작사를 통해 중국에서 액슬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