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분기 9,300만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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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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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7 05: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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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9,300만 달러 적자
테슬라가 올해 2분기에 9,30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2분기의 매출은 2,700만 달러였으며 이중 220만 달러는 토요타, 다임러에게 공급한 파워트레인이다. 작년 동기 대비 15%가 증가했다. 테슬라는 토요타 RAV4 EV에게 파워트레인을 공급하고 있다.
2분기 로드스터의 판매 대수는 89대였으며 누적 대수는 2,350대이다. 그리고 모델 S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예약 건수가 예상을 상회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3분기 모델 S의 판매는 5백대, 내년에는 2천대까지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가 올해 2분기에 9,30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2분기의 매출은 2,700만 달러였으며 이중 220만 달러는 토요타, 다임러에게 공급한 파워트레인이다. 작년 동기 대비 15%가 증가했다. 테슬라는 토요타 RAV4 EV에게 파워트레인을 공급하고 있다.
2분기 로드스터의 판매 대수는 89대였으며 누적 대수는 2,350대이다. 그리고 모델 S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예약 건수가 예상을 상회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3분기 모델 S의 판매는 5백대, 내년에는 2천대까지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