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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배터리 소재 개발에 1억 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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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7-17 0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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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배터리 소재 개발에 1억 유로 투자

BASF가 배터리 소재 개발에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 2016년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배터리 및 전지 소재 톱3 회사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BASF는 이와 함께 현재 배터리 소재에서는 일본 회사가 가장 앞서 있지만 중소 업체들은 가까운 미래에 합병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배터리 소재는 일본의 스텔라 케미파, 아사히 카세이, 타나카 케미컬 등이 가장 큰 규모이다. 이들 회사는 전해질과 분리막 등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파이크 리서치에 따르면 일본 회사가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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