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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반, 전기차용 플라스틱 볼륨 8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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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6-01 0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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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반, 전기차용 플라스틱 볼륨 80% 이상 상승

프로스트 & 설리반은 2017년이 되면 전기차용 플라스틱의 글로벌 매출이 7,3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 역시 경량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기존의 스틸을 대체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프로스트 & 설리반은 2017년까지 전기차의 글로벌 생산은 연 80%씩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생산이 늘어날 경우 플라스틱도 비례해 상승할 게 확실시 된다. 2010년의 경우 유럽과 북미의 전기차용 플라스틱 볼륨은 1백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프로스트 & 설리반은 배터리 케이스와 열관리 시스템 소재, 배선 등에 주로 플라스틱이 쓰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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