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일렉트릭, 완샹 그룹과 전기차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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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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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2 00: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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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Smith Electric Vehicles)가 중국의 완샹 그룹과 전기차 합작사를 설립한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전기 스쿨버스와 전기 상용차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 7,500만 달러가 투자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중국에 우선적으로 판매된다.
이 합작사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는 SEV의 스미스 드라이브와 스미스 파워 기술이 적용된다. 스미스 드라이브는 구동과 컨트롤 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전기 모터는 브러시리스 타입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발렌스와 A123 시스템이 공급한다.
이 합작사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는 SEV의 스미스 드라이브와 스미스 파워 기술이 적용된다. 스미스 드라이브는 구동과 컨트롤 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전기 모터는 브러시리스 타입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발렌스와 A123 시스템이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