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 엔지니어링, 리튬 인산염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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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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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30 06: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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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엔지니어링, 리튬 인산염 합작사 설립
미쓰이 엔지니어링이 토다 코교와 LFP(Lithium Iron Phosphate) 합작사를 설립했다. LFP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것으로 연간 생산은 2,100톤이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2012 회계연도부터 시작된다.
M&T 올리바인 Co.는 미쓰디 엔지니어링이 51%, 토다가 4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LFP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필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것으로 기존에 비해 높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목표이다. 미쓰이 엔지니어링은 2009년부터 시범 생산을 시작했고 현재는 연간 36톤을 생산하고 있다.
미쓰이 엔지니어링이 토다 코교와 LFP(Lithium Iron Phosphate) 합작사를 설립했다. LFP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것으로 연간 생산은 2,100톤이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2012 회계연도부터 시작된다.
M&T 올리바인 Co.는 미쓰디 엔지니어링이 51%, 토다가 4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LFP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필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것으로 기존에 비해 높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목표이다. 미쓰이 엔지니어링은 2009년부터 시범 생산을 시작했고 현재는 연간 36톤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