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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커, 전기차 급속 충전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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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11-28 0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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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커, 전기차 급속 충전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양산차 메이커를 비롯한 일본 회사들이 전기차 급속 충전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기에는 토요타와 혼다, 미쓰비시 등의 자동차 회사뿐만 아니라 스즈요 쇼지, 춘부 전기 같은 회사들도 포함돼 있다. 토요타와 혼다, 미쓰비시는 각각 18.2%씩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새 조직은 CNDO(Charging Network Development Organization)로 불리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올해 10월 말로 전국에 800개의 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상태지만 여전히 전기차를 위한 인프라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급속 충전 오너는 미리 자신의 충전기를 등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보다 간편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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