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프로펄젼, 베이치 포톤에 전기차 드라이브트레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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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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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31 06: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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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프로펄젼, 베이치 포톤에 전기차 드라이브트레인 공급
AC 프로펄젼이 베이치 포톤에 전기차 드라이브트레인을 공급한다. 이 드라이브트레인은 자회사인 e.모터 어드밴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연간 100세트의 배터리 팩이 포함돼 있다. 드라이브트레인과 배터리 팩은 포톤의 미디-E에 탑재될 계획이다. 포톤은 내년부터 100대의 미디-E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미국 회사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주력 부품을 공급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AC 프로풀젼은 내년 초부터 포톤과 함께 드라이브 및 충전 시스템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 라인도 추가할 계획이다. AC 프로펄젼은 2005년부터 상하이에 생산 라인을 가동해 왔으며 BMW 미니-E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AC 프로펄젼이 베이치 포톤에 전기차 드라이브트레인을 공급한다. 이 드라이브트레인은 자회사인 e.모터 어드밴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연간 100세트의 배터리 팩이 포함돼 있다. 드라이브트레인과 배터리 팩은 포톤의 미디-E에 탑재될 계획이다. 포톤은 내년부터 100대의 미디-E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미국 회사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주력 부품을 공급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AC 프로풀젼은 내년 초부터 포톤과 함께 드라이브 및 충전 시스템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 라인도 추가할 계획이다. AC 프로펄젼은 2005년부터 상하이에 생산 라인을 가동해 왔으며 BMW 미니-E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