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베이징 오토쇼 - 아우디 A6L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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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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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1 05: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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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이징-아우디 A6L e-트론
아우디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A6L e-트론을 공개한다. A6L e-트론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다. 중국 내 합작사인 FAW와 공동 개발하며 중국의 아우디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모델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A6L e-트론은 전기차 모드로만 50km를 갈 수 있다. 생산은 FAW 폭스바겐의 장춘 공장에서 한다. 아우디는 2012년의 베이징 모터쇼에서 동일 이름의 컨셉트를 공개한바 있고 2년 만에 양산형이 나오게 됐다. 아우디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모델에 스톱 스타트를 장착하고 있다.
아우디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A6L e-트론을 공개한다. A6L e-트론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다. 중국 내 합작사인 FAW와 공동 개발하며 중국의 아우디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모델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A6L e-트론은 전기차 모드로만 50km를 갈 수 있다. 생산은 FAW 폭스바겐의 장춘 공장에서 한다. 아우디는 2012년의 베이징 모터쇼에서 동일 이름의 컨셉트를 공개한바 있고 2년 만에 양산형이 나오게 됐다. 아우디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모델에 스톱 스타트를 장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