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차, 친환경차 사업 전담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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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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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2-03 06: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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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차, 친환경차 사업 전담 회사 설립
베이징차는 Beijing 브랜드의 전기차 BE701 공개하였다. 이는 베이징차(BAIC)가 순수 전기동력 차량과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와 충전시스템의 개발 및 생산과 판매를 전담할 자회사 Beijing New Energy Automotive Company라는 신설 법입을 통해 개발한 것이다. 신설법인은 Beijing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2011년에 2만~4만 대의 친환경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BAIC가 공개한 전기차 BE701은 최고 시속 160㎞, 한 번 충전으로 2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1만 5천 ㎞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엔진 차량에 비해 5천 위안 절감 가능하다.
BAIC는, 2015년 친환경차의 매출 비중을 최대 10%로 전망하였다. BAIC는 친환경차의 2015년 연간 매출액이 150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5~1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이징차는 Beijing 브랜드의 전기차 BE701 공개하였다. 이는 베이징차(BAIC)가 순수 전기동력 차량과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와 충전시스템의 개발 및 생산과 판매를 전담할 자회사 Beijing New Energy Automotive Company라는 신설 법입을 통해 개발한 것이다. 신설법인은 Beijing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2011년에 2만~4만 대의 친환경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BAIC가 공개한 전기차 BE701은 최고 시속 160㎞, 한 번 충전으로 2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1만 5천 ㎞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엔진 차량에 비해 5천 위안 절감 가능하다.
BAIC는, 2015년 친환경차의 매출 비중을 최대 10%로 전망하였다. BAIC는 친환경차의 2015년 연간 매출액이 150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5~1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