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차 아이미브 900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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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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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13 23:5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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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상용 전기자동차인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의 아이미브가의 내년 판매분 계약이 900여대를 넘어선 알려졌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난 10일, 전기자동차(EV) 아이미브의 2010년도 구입 계약건수가 지난 8월말 현재에 900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차는 2010년에 총 5천대 가량의 아이미브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월말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한 개인용 차량이 거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에 공급될 1천400대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
미쓰비시차는 2010년부터 개인용 차량 판매를 개시한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난 10일, 전기자동차(EV) 아이미브의 2010년도 구입 계약건수가 지난 8월말 현재에 900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차는 2010년에 총 5천대 가량의 아이미브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월말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한 개인용 차량이 거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에 공급될 1천400대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
미쓰비시차는 2010년부터 개인용 차량 판매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