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미국 정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산업에 총력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6-10 06:21:25

본문

미국 정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산업에 총력

미국의 각 기업들뿐만 아니라 주정부들도 배터리 생산 시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의 차세대 차량용 배터리 산업 진흥을 위한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GM과 다우케미컬, JCI, A123 시스템스 등과 주정부들을 포함하여 신청자수는 165곳.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은 2008년 보고서를 통해 납 배터리를 기준으로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가 현재 연간 90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1,5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수의 미국업체들이 안전 및 실용화를 위한 기술 진보를 달성하고 있다. 프리도니아 그룹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양산이 실현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업체들이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 및 생산에 근접하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