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유아사, 25 Ah 리튬-이온 인산염 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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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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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15 06: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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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유아사, 25 Ah 리튬-이온 인산염 전지 개발
GS 유아사가 25 Ah 리튬-이온 인산염 전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인산염 전지의 프로토타입은 올해의 AABC(Advanced Automotive Battery Conference 2009)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상용화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GS 유아사는 미쓰비시, 혼다와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합작 생산하고 있다.
현재 미쓰비시 iMiEV에는 LEV50 리튬-이온 전지가 탑재되고 있다. 이 배터리 팩은 50 Ah로 이번에 선보인 프로토타입은 보다 실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25 Ah이다. GS 유아사는 25 Ah의 프로토타입은 에너지 집적도가 81.3 Wh kg 보다 높다고 밝혔다.
GS 유아사가 25 Ah 리튬-이온 인산염 전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인산염 전지의 프로토타입은 올해의 AABC(Advanced Automotive Battery Conference 2009)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상용화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GS 유아사는 미쓰비시, 혼다와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합작 생산하고 있다.
현재 미쓰비시 iMiEV에는 LEV50 리튬-이온 전지가 탑재되고 있다. 이 배터리 팩은 50 Ah로 이번에 선보인 프로토타입은 보다 실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25 Ah이다. GS 유아사는 25 Ah의 프로토타입은 에너지 집적도가 81.3 Wh kg 보다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