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20년에는 전기차 점유율 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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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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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17 06:4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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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0년에는 전기차 점유율 5% 목표
아우디는 e-트론 컨셉트와 디비전을 선보이면서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는 신차 5%는 전기차가 차지할 전망이다. 아우디의 전기차 라인업에는 2개의 e-트론은 물론 A1 e-트론 등의 소형차도 포함돼 있다. A1 e-트론은 3년 내 양산될 예정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차기 A6에는 풀 하이브리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아우디는 이미 A8과 Q5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알린 상태여서 2012년에 나올 A6도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될 전망이다. 내연기관의 효율을 30% 올리는 것과는 별도로 전기차의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아우디는 e-트론 컨셉트와 디비전을 선보이면서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는 신차 5%는 전기차가 차지할 전망이다. 아우디의 전기차 라인업에는 2개의 e-트론은 물론 A1 e-트론 등의 소형차도 포함돼 있다. A1 e-트론은 3년 내 양산될 예정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차기 A6에는 풀 하이브리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아우디는 이미 A8과 Q5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알린 상태여서 2012년에 나올 A6도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될 전망이다. 내연기관의 효율을 30% 올리는 것과는 별도로 전기차의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