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SM3 Z.E. 양산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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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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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4 09:3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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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SM3 Z.E. 양산개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4일 부산공장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부산 시민단체 대표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3 Z.E. 양산개시 기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대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AS 네트워크 구축 및 AC 급속충전기 설치 등 전기차 보급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간 4,000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SM3 Z.E. 는 국내유일의 준준형급 전기 자동차로써 이미 제주자치도의 민간보급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대전시 및 제주도에서의 전기택시 운행, 서울시 카쉐어링 공급을 통해서 이를 입증해 보였다. 또한, 올해 사전계약을 500대 확보하며 이미 초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4일 부산공장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부산 시민단체 대표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3 Z.E. 양산개시 기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대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AS 네트워크 구축 및 AC 급속충전기 설치 등 전기차 보급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간 4,000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SM3 Z.E. 는 국내유일의 준준형급 전기 자동차로써 이미 제주자치도의 민간보급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대전시 및 제주도에서의 전기택시 운행, 서울시 카쉐어링 공급을 통해서 이를 입증해 보였다. 또한, 올해 사전계약을 500대 확보하며 이미 초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