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친환경 자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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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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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07 00:4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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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GM 벤처를 설립했다. GM 벤처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자회사로 전 GM 글로벌 프로덕트 플래닝의 부사장이었던 존 J. 록크너가 이끌게 된다. GM은 우선적으로 1억 달러를 GM 벤처에 투자하고 차후 다른 회사 또는 업계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GM은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와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지만 소유권은 GM이 갖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전기차와 관련된 배터리 기술, 안전,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GM은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와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지만 소유권은 GM이 갖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전기차와 관련된 배터리 기술, 안전,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