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오렌지와 전기차 카쉐어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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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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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5 01: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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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오렌지와 전기차 카쉐어링 파트너십 체결
르노-닛산이 오렌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르노-닛산은 내년부터 오렌지에 200대의 전기차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요 전기차는 르노 ZOE와 캉구 Z.E., 닛산 리프, 닛산 e-NV200이다. 오렌지는 전기차 도입을 통해 전체 CO2를 20% 감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렌지는 르노-닛산의 전기차로 카웨서링을 할 계획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운행 중인 오렌지의 차는 2,000대이고 이중 카쉐어링으로 활용되는 100대가 하이브리드, 전기차, 디젤이다. 오렌지의 직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전기차 예약을 할 수 있다. 오렌지는 이미 2012년부터 르노의 트위지를 회사차로 활용해온바 있다.
르노-닛산이 오렌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르노-닛산은 내년부터 오렌지에 200대의 전기차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요 전기차는 르노 ZOE와 캉구 Z.E., 닛산 리프, 닛산 e-NV200이다. 오렌지는 전기차 도입을 통해 전체 CO2를 20% 감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렌지는 르노-닛산의 전기차로 카웨서링을 할 계획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운행 중인 오렌지의 차는 2,000대이고 이중 카쉐어링으로 활용되는 100대가 하이브리드, 전기차, 디젤이다. 오렌지의 직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전기차 예약을 할 수 있다. 오렌지는 이미 2012년부터 르노의 트위지를 회사차로 활용해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