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올해 12월 미니밴 전기차 일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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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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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6 00:4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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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12 월 8 일, 세계 최초 양산 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에 이어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인 ‘미니캡 미브(MINICAB-MiEV)’를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은 240 만 엔~297 만 엔으로 책정되었으며, 보조금을 감안할 경우 소비자가 부담하는 실질 가격은 173 만 엔에서 202 만 엔.
두 가지 크기의 배터리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10.5kWh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의 최대 주행 거리는 1 회 충전 시 100km 이며, 16.0kWh 배터리 장착 모델은 150km이다.
배터리와 모터, 인버터를 차량 바닥에 낮게 깔아 실내 공간을 극대화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은 240 만 엔~297 만 엔으로 책정되었으며, 보조금을 감안할 경우 소비자가 부담하는 실질 가격은 173 만 엔에서 202 만 엔.
두 가지 크기의 배터리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10.5kWh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의 최대 주행 거리는 1 회 충전 시 100km 이며, 16.0kWh 배터리 장착 모델은 150km이다.
배터리와 모터, 인버터를 차량 바닥에 낮게 깔아 실내 공간을 극대화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