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세번째 전기차 경트럭 EV 올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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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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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8 01: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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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가 올해 출시를 목표로 경트럭 타입의 전기차 개발에 착수했다고 닛케이가 지난 달 29일 보도했다.
경트럭 전기차는 2009년 출시한 소형 승용차 i-MiEV와 작년 12월 발매한 경상용 밴 MINICAB-MiEV에 이은 세번째 전기차로 미쓰비시는 경트럭 전기차의 정부 보조금 차감 후 실질 판매가를 150만 엔 이하로 책정할 방침이다.
한편, 미쓰비시는 지난 해 국내외에서 2만 1,000대의 전기차 판매 계획을 세웠으며, 올해는 2배인 4만 2,000대의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경트럭 전기차는 2009년 출시한 소형 승용차 i-MiEV와 작년 12월 발매한 경상용 밴 MINICAB-MiEV에 이은 세번째 전기차로 미쓰비시는 경트럭 전기차의 정부 보조금 차감 후 실질 판매가를 150만 엔 이하로 책정할 방침이다.
한편, 미쓰비시는 지난 해 국내외에서 2만 1,000대의 전기차 판매 계획을 세웠으며, 올해는 2배인 4만 2,000대의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