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플라스틱, 내년 초에 배터리 분리막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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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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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3 01:4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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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플라스틱, 내년 초에 배터리 분리막 생산 개시
미쓰비시 플라스틱이 내년 초부터 배터리 분리막의 생산을 시작한다. 최근 나가하마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곳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분리막이 생산될 계획이다. 연간 생산은 1,500만개이며 제 1공장까지 합하면 2,700만개가 된다.
미쓰비시 플라스틱은 새 생산 라인에 25억 엔으로 투자했다. 현재는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봄으로 잡혀 있다. 미쓰비시 플라스틱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나가하마에서 분리막의 생산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는 주로 전자기기용 제품을 생산해 왔다.
미쓰비시 플라스틱이 내년 초부터 배터리 분리막의 생산을 시작한다. 최근 나가하마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곳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분리막이 생산될 계획이다. 연간 생산은 1,500만개이며 제 1공장까지 합하면 2,700만개가 된다.
미쓰비시 플라스틱은 새 생산 라인에 25억 엔으로 투자했다. 현재는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봄으로 잡혀 있다. 미쓰비시 플라스틱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나가하마에서 분리막의 생산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는 주로 전자기기용 제품을 생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