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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당분간 니켈-메탈 배터리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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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9-22 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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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당분간 니켈-메탈 배터리가 주력”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속속 선보이면서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배터리 중에서는 리튬-이온 방식이 단연 화두이다. 리튬-이온은 현재의 니켈-메탈 보다 에너지 집적도가 높고 가볍기 때문에 자동차용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토요타 역시도 얼마 전 공개된 플러그-인 방식의 프리우스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토요타는 리튬-이온의 상용화에 나서고 있지만 앞으로 3년 간은 니켈-메탈 배터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리튬-이온을 사용할 것이 확실시되지만 충분한 검증 기간을 거쳐야 하고 코스트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생산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무게 감소가 연비에 끼치는 영향이 코스트 증가를 상쇄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토요타는 1997년 출시된 프리우스부터 자사의 모든 하이브리드에 니켈-메탈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를 모두 리튬-이온으로 교체할 경우 더욱 긍정적인 연비 개선 효과를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코스트의 증가 문제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재활용 기술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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