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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국 내 전기차 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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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1-29 0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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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중국 내 전기차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GM은 작년 9월 상하이에 AML(Advanced Materials Lab)을 설립했으며 이곳에서는 배터리 기술과 경량 소재가 개발되고 있다. 중국이 전기차 개발의 키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기차 개발의 핵심은 역시 배터리이다. 현재의 배터리보다 작고 가벼우며 에너지 집적도가 높은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GM은 장기적으로 배터리의 성능이 두 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일드와 풀 하이브리드, 볼트와 같은 EREV 방식오 전기차와 병행해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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