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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유아사, 미쓰비시 합작사에서 30억 엔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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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8-06 0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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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유아사, 미쓰비시 합작사에서 30억 엔 손실

GS 유아사와 미쓰비시의 합작사는 이번 회계연도 1분기에서 30억 엔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합작사에서 공급하는 배터리의 리콜이 가장 큰 이유이다. 두 회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위한 LEJ(Lithium Energy Japan)를 합작으로 설립했으며 GS 유아사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GS 유아사는 보잉 787에도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 이후까지 장기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2015년 회계연도까지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에 120억 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GS 유아사는 지난 2008년에 혼다와도 리튬 이온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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