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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요코하마에서 전기차 카쉐어링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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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0-04 0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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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요코하마에서 전기차 카쉐어링 런칭

닛산이 요코하마에서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를 런칭한다. 일본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서비스이다. 닛산과 요코하마 시가 추진하는 카쉐어링은 초이모비 요코하마(easy mobility)로 불리며 닛산이 개발한 100대의 초소형 전기차가 투입된다. 이용 요금은 분당 20엔이다.

이 카쉐어링은 닛산과 요코하마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YMPZ(Yokohama Mobility Project ZERO)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픽업한 전기차를 요코하마 중심가에 위치한 45개 지점 아무 곳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등록과 예약 시스템은 히타치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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