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모토, 재활용 배터리로 저장 장치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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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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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4 06: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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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모토, 재활용 배터리로 저장 장치 상용화
스미모토가 전기차에서 수거된 재활용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 장치를 상용화 했다. 이 저장 장치는 이달부터 오사카에 설치돼 가동이 시작됐으며 전기차의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 장치로는 첫 케이스이다.
스미모토는 닛산과 4R 에너지 코포레이션을 설립한바 있다. 이번에 런칭된 저장 장치도 4R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미모토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600kW/400kWh)은 16개의 전기차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앞으로 3년 안에 같은 방식의 저장 장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스미모토가 전기차에서 수거된 재활용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 장치를 상용화 했다. 이 저장 장치는 이달부터 오사카에 설치돼 가동이 시작됐으며 전기차의 배터리를 이용한 저장 장치로는 첫 케이스이다.
스미모토는 닛산과 4R 에너지 코포레이션을 설립한바 있다. 이번에 런칭된 저장 장치도 4R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미모토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600kW/400kWh)은 16개의 전기차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앞으로 3년 안에 같은 방식의 저장 장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