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와 GS 유아사, 리튬 이온 배터리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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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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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4 06: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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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와 GS 유아사, 리튬 이온 배터리 합작사 설립
보쉬와 GS 유아사, 미쓰비시 코포레이션이 리튬 이온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했다. 세 회사의 합작사는 LEPG(Lithium Energy and Power GmbH)로 불리게 되며 차세대 리튬 이온 전지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보쉬는 작년 6월에 새 합작사 설립을 발표한바 있다.
보쉬에 따르면 빠른 시간 내에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의 상용화 여부가 배터리에 달려있는 만큼 용량은 확대하고 비용은 줄이는데 초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LEPG의 본사는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하며 지분은 보쉬가 50%, GS 유아사와 미쓰비시 코포레이션이 25%씩을 보유하고 있다.
보쉬와 GS 유아사, 미쓰비시 코포레이션이 리튬 이온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했다. 세 회사의 합작사는 LEPG(Lithium Energy and Power GmbH)로 불리게 되며 차세대 리튬 이온 전지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보쉬는 작년 6월에 새 합작사 설립을 발표한바 있다.
보쉬에 따르면 빠른 시간 내에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의 상용화 여부가 배터리에 달려있는 만큼 용량은 확대하고 비용은 줄이는데 초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LEPG의 본사는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하며 지분은 보쉬가 50%, GS 유아사와 미쓰비시 코포레이션이 25%씩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