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 새 전기 모터 프로토타입 공개

미쓰비시 전기차 새 전기 모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프로토타입은 전기차를 위한 것으로 실리콘 카바이드 인버터를 통합했다. 미쓰비시 전기에 따르면 동급에서 가장 작다. 그리고 양산형은 더욱 소형화 되며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

원통형 파워 모듈은 모터와 인터버의 냉각에 최적화 된 디자인이다. 전력이 낮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 사이즈도 작지만 효율 또한 동급에서 가장 좋다는 설명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새 전기 모터 프로토타입을 통해 일본에서 94개, 해외에서 29개의 특허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