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샹과 NEC, 에너지 그리드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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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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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10: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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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샹과 NEC, 에너지 그리드 합작사 설립
완샹과 일본의 NEC가 에너지 그리드 합작사를 설립했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푸싱 에너지로 불리게 되며 중국 시장을 위한 그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지분은 완샹이 51%, NEC가 49%를 소유했다.
완샹에 따르면 푸싱 에너지는 올해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자회사인 A123 에너지 솔루션은 최근 2개의 GSS(Grid Storage Solution)를 선보였으며 첫 번째 2MW HR(High Rate)은 베이징에 설치됐다. 완샹은 중국 최대의 자동차 부품 회사이다.
완샹과 일본의 NEC가 에너지 그리드 합작사를 설립했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푸싱 에너지로 불리게 되며 중국 시장을 위한 그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지분은 완샹이 51%, NEC가 49%를 소유했다.
완샹에 따르면 푸싱 에너지는 올해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자회사인 A123 에너지 솔루션은 최근 2개의 GSS(Grid Storage Solution)를 선보였으며 첫 번째 2MW HR(High Rate)은 베이징에 설치됐다. 완샹은 중국 최대의 자동차 부품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