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글로벌 누적 판매 3만 3,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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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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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1 00: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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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글로벌 누적 판매 3만 3,000대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3만 3,000대를 넘었다. 3만 3,000대 중 유럽이 1만 8,000대로 가장 많고 일본에서는 1만 5,000대가 팔렸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6,000대로 가장 많았다.
아웃랜더 PHEV는 전기차 모드로 48km를 갈 수 있으며 차데모의 급속 충전 시스템도 지원한다. 미국에는 내년 10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미쓰비시는 배터리 생산이 충분치 않아 아웃랜더 PHEV의 공급이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T&E의 집계에 따르면 유럽의 작년 플러그-인 판매 대수는 5만대였다.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3만 3,000대를 넘었다. 3만 3,000대 중 유럽이 1만 8,000대로 가장 많고 일본에서는 1만 5,000대가 팔렸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6,000대로 가장 많았다.
아웃랜더 PHEV는 전기차 모드로 48km를 갈 수 있으며 차데모의 급속 충전 시스템도 지원한다. 미국에는 내년 10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미쓰비시는 배터리 생산이 충분치 않아 아웃랜더 PHEV의 공급이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T&E의 집계에 따르면 유럽의 작년 플러그-인 판매 대수는 5만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