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와 토다 코교, 일본에서 배터리 소재 합작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4-11-04 05:10:24 |
본문
바스프와 토다 코교, 일본에서 배터리 소재 합작
바스프와 토다 코교가 일본에서 배터리 소재를 합작 생산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위한 CAM(Cathode Active Materials)을 전문으로 하며 지분은 바스프가 66%, 토다 코교가 34%를 소유하게 된다. 합작사의 이름은 바스프 토다 배터리 매트리얼이다.
새 합작사는 CAM을 위한 R&D와 생산, 마케팅, 판매를 전문으로 한다. 배터리 소재에는 NCA(Nickel Cobalt Aluminum Oxide), LMO(Lithium Manganese Oxide), NCM(Nickel Cobalt Manganese) 등이 있고, 자동차와 전자기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공급된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바스프와 토다 코교가 일본에서 배터리 소재를 합작 생산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위한 CAM(Cathode Active Materials)을 전문으로 하며 지분은 바스프가 66%, 토다 코교가 34%를 소유하게 된다. 합작사의 이름은 바스프 토다 배터리 매트리얼이다.
새 합작사는 CAM을 위한 R&D와 생산, 마케팅, 판매를 전문으로 한다. 배터리 소재에는 NCA(Nickel Cobalt Aluminum Oxide), LMO(Lithium Manganese Oxide), NCM(Nickel Cobalt Manganese) 등이 있고, 자동차와 전자기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공급된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