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전기차 위한 IGBT 위한 냉각 시스템 개발

다나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위한 알루미늄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다나의 롱 브랜드로 출시되며 IGBT(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의 효율을 더욱 높여준다. 냉각 시스템의 패키징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다나에 따르면 IGBT의 온도가 최고치로 치솟을 때도 안정적인 작동을 약속한다. 열전달 효율이 높고 냉각 성능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비용도 이전보다 감소했다. IGBT를 위한 냉각 시스템은 다나의 온타리오 공장에서 생산되며 내년 초부터 양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