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차기 리프, 주행 거리 300km까지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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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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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5 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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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차기 리프, 주행 거리 300km까지 늘어날 전망
닛산은 2세대 리프의 주행 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차기 리프의 주행 거리는 최소 300km이며 이는 현행 모델보다 두 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 팩 채용 시에는 400km까지 가능하다.
리프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전기차 중 가장 팔리는 모델이다. 역대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주행 거리를 비롯한 실내 공간에서 가장 현실성 있는 전기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 리프는 내년 하반기에 데뷔할 전망이다. 닛산은 미국 테네시에서도 배터리 공장을 가동 중이다.
닛산은 2세대 리프의 주행 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차기 리프의 주행 거리는 최소 300km이며 이는 현행 모델보다 두 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 팩 채용 시에는 400km까지 가능하다.
리프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전기차 중 가장 팔리는 모델이다. 역대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주행 거리를 비롯한 실내 공간에서 가장 현실성 있는 전기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 리프는 내년 하반기에 데뷔할 전망이다. 닛산은 미국 테네시에서도 배터리 공장을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