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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7년 중국 리튬 이온 배터리 볼륨 5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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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21 2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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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은 2017년이 되면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요가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의 판매가 높아지고 정부 차원에서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여러 가지 타입의 배터리가 대두되고 있지만 주력은 리튬 이온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중국의 친환경차 판매는 7만 4,763대였다. 전년 대비 300 이상 상승한 것이며 올해는 25만대를 바라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2020년까지 연장한 것도 친환경차 판매를 부추키는 요소이다. CCM에 따르면 삼성과 LG화학, 팍스콘이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에 투자한 금액은 3억 2,500만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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